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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자리를 빼앗은 검건희의 오버나, 그 오버를 오냐오냐 받아주는 윤석열이나, 그 꼬락서니에 국민들 화병 돋운다. 나라 기강 무너지는 장면이 넘 많다.
61.6% '명품쇼핑 논란 해명 및 사과해야'…윤석열 대통령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에도 부정 평가 과반 [미디어오늘 ] 국민 10명 중 7명 정도가 김건희 여사가 대내외 행보를 최소화하고, 최근 불거진 명품 쇼핑 논란에 대해 사과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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