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여름 한복판의 열기만큼이나 인천계양구을 지역위원회 운영위원회의는 뜨거웠습니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걸 보면 정말 이래도 되나 싶다는 분이 많습니다. ‘공포정치’는 일상이 되어가고 정부를 포기한 국민들이 정치를 외면하고 각자도생으로 내몰립니다.
이럴 때일수록 희망 잃지 말고 민주당이 제 역할을 해야 합니다. 더 많은 국민과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계양을 위원회가 앞장서기로 각오를 모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지역 식구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거대한 강물도 결국 작은 물방울이 모여 만들어지듯 한 분 한 분의 힘이 모여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더 새로운 계양,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당 대표이자 지역위원장으로서, 계양을 지역위가 민주당 지역위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