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출신 국정기강 파괴 3총사, 윤석열-원희룡-한동훈. "대통령님, 이렇게 보위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님, 이렇게 보호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님의 남탓-도발-회피를 이렇게 잘 배우고 있습니다." 어제 국회에서 국토장관-법무장관, 쌍으로 구토 유발 목불인견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