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김건희 로드 덫을 빠져나오려 개차반 셀프인증 중. '1.공직자 자격이 없다 2.정치인 기본도 안됐다 3.장관 업무 파악도 못한다.' 최악입니다. 국회의원 윽박지르고 국토부 국장 협박하고 도발적 언사로 모면하려 들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현안질의 7월 26일 [심상정/정의당 의원] "누가 무엇을 근거로 강상면을 (서울-양평고속도로) 최종 노선으로 정했냐. 잠정 노선으로, 그게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타당성조사 용역사가 국토부에 제출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