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은평갑 국회의원 박주민입니다. 오늘 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야당과 소통을 거부하며 정부에 대한 건전한 비판조차 허용하지 않는 ‘입틀막’ 정부이자 민생에 대해 무책임하고 무능력한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국민적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 그리고 저를 키워주신 은평을 더 크게 만들어 가기 위해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합니다. 지난 8년간 지역에서, 국회에서 최선을 다해 일 해왔습니다. 국회에서는 검찰권을 제한하고, 군내 범죄에 대한 민간영역에서의 수사를 가능하게 하고, 산업재해를 줄이며, 보다 사회를 안전하게 만들며, 사회적 참사에 대한 진상을 규명할 수 있게 하는 입법활동을 해왔습니다. 은평갑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