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수색DMC 역세권 개발의 첫 단추가 될 수색역 차량기지 이전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2030년 차량기지 이전이 완료되고 남게 되는 경의중앙선 철로 위를 데크 공원으로 만들어 두 개의 복합역사를 오가고 은평과 마포를 연결시키는 계획, 지하 공간을 복합문화 쇼핑몰과 주차장으로 만들어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주민편의와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일자리도 늘리는 계획의 실현 가능성, 시기마다 필요한 절차 등을 꼼꼼하게 확인했습니다. 현장에서 안전한 열차 운행과 기반 시설 관리를 위해 애쓰시는 수색역 역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 차량기지 이전이라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차근차근 실행하고 있으신 코레일 스마트역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