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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원내대변인 활동은 계속됩니다 오늘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설 민심 기자간담회 사회자로 홍익표 원내대표와 함께했습니다.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자신이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분들과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설 현장에서 마주친 민심은, 민생의 어려움에 대한 상실감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정부·여당은 국민의 삶에는 아무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여러 가지 의혹과 관련된 대통령의 해명에 국민의 분노가 더욱 커집니다. 권력이 두려워할 것은 민심입니다.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을 다시 뛰게 할 기회로 대한민국의 희망을 되찾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