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 한 분이라도 더 인사드리고 싶어서 경로당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 철산2동, 광명4~6동 내 경로당들을 찾아 어르신들께 인사드렸습니다. 경로당의 어머님, 아버님들께서 힘내라고 세뱃돈을 챙겨주시려고 할 때마다 울컥했습니다. 국회의원이 된 후로는 명절 때마다 바쁘다며 시골에 계신 부모님 찾아뵀지 못해 세뱃돈도 못 받은 지 참 오래됐습니다. 광명의 어르신들 한 분, 한 분이 제게는 부모님 같은 분들이십니다. 함께 식사하며 어르신들이 웃는 모습을 보니 효도하는 마음으로, 더 좋은 정치로 보답해야겠다는 의지가 샘솟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총선공약으로 '간병비 건강보험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