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게 제일 시급한 것은 역사교육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오늘 3·1절 기념사는 지금까지 보여준 대일 굴욕외교의 화룡점정을 찍었습니다. 역사와 민족 앞에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고 이제는 대한민국의 뿌리인 3·1운동 정신을 무참히 짓밟았습니다! 국민을 무시하는 권력은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