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승리 이후, 어제와 오늘 오금역, 개롱역, 문정역에서 출퇴근하는 송파구민과 함께하며 인사드렸습니다. 엄지척 들어주시고, “꼭 승리해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달라”, “더 살기 좋은 송파를 만들어달라”며 응원과 당부를 주셨습니다. 전해주신 송파구민 여러분의 그 마음, 더 무겁게 받들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뛰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윤석열 검사독재정권의 폭주를 종식시키고, 민생회복과 송파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눈이 비로 바뀌고 날씨가 풀린다는 ‘우수’가 지났지만, 아직도 바람이 매섭습니다.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고,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