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3일차인 어제는 거마배드민턴클럽 월례회, 잠실교회,문정동 성당, 성내천, 마천공원, 천마공원, 널문공원, 거여공원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송파 구석구석을 누비며 주민 여러분을 직접 만났습니다. 거마클럽에서 떡만둣국 든든히 먹고,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만드는 주민들,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 주민들, 서송족구•마천족구 동호인들과 반갑게 인사 나누었습니다. ‘연휴에도 열심히 하시네요.’ ’요즘 자주 뵈어서 좋아요!‘ ‘응원합니다!’ 핫팩 꼭 쥐고 한분 한분 진심 담아 따뜻하게 악수하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시고, 저를 향해 밝게 웃어주시니 추운지도 모르고, 되려 힘이 났습니다. 민생회복과 송파발전, 희망의 정치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