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방이역에서 퇴근인사를, 오늘은 문정역에서 출근인사를 드리며 '김건희 여사 의혹 수사 촉구' 피켓팅을 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의혹으로 대한민국의 국격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후안무치하게도 윤석열 대통령은 거부권을 가족 비리 방탄용으로 남발했습니다. 국민의 65%가 '김건희 특검 재의결'을 요구하고, '명품백 수수의혹 사과'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윤석열 대통령의 오만과 불통은 끝을 알 수 없습니다. 김건희 여사 의혹에도 2년 연속 신년 기자회견을 패싱한다고 합니다. 준엄한 국민의 명령을 잊지 마십시오. 거부하는 자가 범인입니다. 김건희 여사에 대한 엄정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