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척 의미 있는 인재 두 분이 우리 민주당으로 오셨습니다. 3040 여성 인재로서 “국민안전 수호천사” 이지은 전 총경님, “미래세대 공교육 지킴이” 백승아 전 교사님입니다. 이지은 전 총경님은 지구대장 출신 첫 총경으로서 범죄와 재난이 사회적 약자에게 얼마나 더 잔인한지 잘 알고 계십니다. 정의롭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든든한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백승아 전 교사님은 교사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교권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오셨는데, 서이초 사건을 이야기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교육전문가이자 세 아이의 학부모로서 공교육 정상화와 교육개혁 실현에 함께 해주십니다. 두 분께 축하와 응원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