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권리중심 중증장애인맞춤형 공공일자리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뜻깊은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제가 지난해 5월 발의한 정부 또는 공공기관 차원에서 중증장애인에게 재정과 진짜 일자리를 지원하는 ‘중증장애인 고용촉진 및 일자리 지원 특별법’에 대한 응원과 격려라 생각합니다. 제가 사는 노원구는 전체인구의 5.3%인 2만6,000여명의 장애인과 동거가족 3만9,000여명이 사는 지역으로 전국에서도 그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평소 제 이웃인 지역 장애인과 함께 어울려 살며 차별 없는 장애인 정책에 늘 힘쓰려 노력해왔습니다. 이에 제가 제안하는 공약은 장애인의 구체적 요구와 이해가 담겨있습니다. 저와 더불어민주당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