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작년 12월 말부터 노원 뚜벅이로 상가와 거리에서 월계·공릉·하계·중계의 주민들을 20일간 만났습니다. 아침 저녁 출퇴근 인사는 계속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또 어떤 분들을 만났을까요? 사실 지난 1월 29일을 시작으로 월계ㆍ공릉지역 경로당을 모두 찾아뵙겠다는 각오로 어르신들께 설 인사도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월 29일 월계2동 8개 경로당, 30일 월계1ㆍ2동 8개 경로당, 31일 공릉1동 5개 경로당, 2월 2일 월계ㆍ공릉 10개 경로당, 5일 월계3동 4개 경로당, 6일 월계1,3동 5개 경로당 등 총 40곳의 경로당으로 인사를 다녔습니다. 월계ㆍ공릉지역에 처음 인사드린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신 어르신들께 정겨운 덕담도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