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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혁백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3월 1일, “이수진의원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고, 이수진 의원 금품 수수 증거를 발견할 수 없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윤영찬 후보가 검찰 기소를 이용해 저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윤석열 정권의 이재명 대표 탄압을 ‘사법리스크’라 운운하며 이재명 대표를 사퇴 압박으로 내몰았던 것과 똑같습니다. 이미 핵심 증인이 재판정에서 이수진의원을 만난 기억도, 돈을 준 기억도 없다”고 증언했습니다. 윤영찬 후보는 검찰 기소를 ‘부당한 정치탄압’이라고 인정한 민주당의 결정을 믿는가? 아니면 정치검찰의 주장을 믿는가? 대답하십시오. 윤영찬 후보가 민주당의 결정보다 정치검찰의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