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오늘 모란역에서 아침인사를 드렸습니다. 출근길 인사와 퇴근길 인사를 매일 하다보니 만났던 분들을 다시 만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민들께서 "추운 날씨에 감기걸린다, 아침에 봤는데 저녁에 또 본다, 고생한다"며 저의 건강을 걱정해주시고 건강음료를 챙겨주셨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중원 주민들이 가족처럼 느껴집니다. 주민들도 저를 가족처럼 느끼실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하고 언제나 주민과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