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의 교섭단체대표연설이 있어 국회를 다녀왔습니다. 윤재옥 원내대표의 연설은 민생 외면, 남 탓, 그리고 거짓말로 점철된 한심한 연설이었습니다. 고금리, 고물가 폭탄에 민생경제가 파탄났고, 청년 일자리는 줄고 질 나쁜 일자리만 늘고 있는데, 지난 21개월간 경제 활성화에 힘써 왔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김건희 해외 명품 쇼핑 논란만 불러온 해외 순방을 외교 성과로 과대포장하고 국민을 조롱했습니다. 묻지마 답정너 연구회를 통해서 추진하려던 주69시간제 죽도록 일하라는 가짜 노동개혁을 포기하지 못했습니다. 22대 국회 5대 민생개혁의 첫 번째로 제시한 노동개혁은 진정 국민과 노동자를 위한 것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