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DMC역세권 개발, 차근차근 해내겠습니다> 그동안 수색·DMC 역세권 개발과 관련하여 코레일, 서울시 면담, 교통 전문가 간담회를 수 차례 진행하며 앞으로 5년 후, 10년 후 수색·증산 지역의 변화를 그릴 수 있었습니다. 수색역 차량기지 이전 사업으로 생기게 되는 부지에 상업시설과 업무시설을 유치하고, 복합개발한 DMC역과 수색역 사이 경의중앙선 상부를 덮어 선형공원을 만들어 연남동 숲길부터 걸어서 수색까지 올 수 있는 날이 오게 될 것입니다. 교통편의성을 갖춘 상업시설, 업무시설과 함께 공원 등을 두루 갖춘, 주거지와 일터가 근접한 활기찬 지역, 따뜻한 경제 중심지로 탈바꿈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