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사거리 출근길 인사” 흐린 날이 지나고 따스하게 아침을 밝혀주는 햇빛과 햇살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햇살을 맞으며 출근길 인사를 드리기 위해 대원사거리 한 가운데 섰습니다. 홀로 서 있는 듯 하지만 건물 안에서, 차 창문 틈으로 주먹을 불끈쥐고 “이수진 화이팅”을 외쳐주시는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더욱 크게 외쳐 봅니다. 중원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