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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입구역 출근길 인사" 오늘 남한산성입구역에서 "안녕하세요, 이수진입니다."가 크게 울려 퍼졌습니다. 국민 곁에서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고 국민의 삶이 바뀌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오늘 맞잡은 두 손을 놓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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