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5일장 순회 인사를 다녀왔습니다. 5일마다 열리는 장날인 만큼 장을 보러오신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다양한 먹을거리, 특색있는 볼거리, 행복한 미소를 품은 상인과 주민들, 모란장이 주는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순회하는 동안 현안도 꼼꼼히 챙겼습니다. 모란장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안되어 상인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법안개정을 통해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활성화 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