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금) [동대문구 신답역사거리 퇴근인사] 비 오는 신답역사거리에서 인사드렸습니다. 조금은 쌀쌀한 날이 지나면 곧  따뜻한 봄이 올 것입니다. 그 날에 반드시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힘을 내겠습니다. 먼지가 비와 함께 씻겨내려간 후 새로운 봄이 주민 여러분 곁에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전농동, #답십리동, #장안동 #한다면한다 #장경태 #동대문을 #국회의원 #더_빠르고_안전한_동대문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