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토) [장경태, 봄바람 휘날리며 뚝방길 인사] 은근한 봄의 기운이 다가오며 중랑천 뚝방길에 활기가 생깁니다. 봄꽃축제 분위기로 주민분들과 다채로운 풍선, 봄의 색깔이 어우러져 제 얼굴도 활짝 피어진 거 같습니다. 완연한 봄날에 국민을 무시한 정권이 국민께 무릎꿇는 날이 올 것입니다. #봄이오나봄 #장경태 #장안동 #답십리동 #전농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