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동으로 유세단과 총출동해서 출근길 인사를 드렸습니다. 출근길, 중원 주민들께서 "4월 10일이 되면 윤석열 정권 심판 할 수 있다" 기대감을 맘껏 보여주셨습니다.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중원은 총선 승리에 대한 열망으로 뜨겁습니다. 이수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