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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은 간호사와 노동자로 아픈 사람을 돌보고, 약자를 위해 싸우는 이수진의 모습을 보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엄마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사랑하는 '아들'입니다. 국민을 돌보고,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고 싶다는 '엄마의 마음'을 생각하며 빈 자리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 바쁜 일 때문에 잘 챙겨주지 못 할때도 더러 있었지만 이제는 어느 덧 어른이 되어 든든한 '우리 아들'입니다.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길, 중원을 발전시키는 일에 아들과 함께 씩씩하게 앞으로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