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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투표일 전 마지막 일요일인 오늘, 이재명 당대표와 김부겸 전 총리께서 송파에 왔습니다! 벚꽃 흩날리는 성내천에서는 이재명 당대표가, 그리고 저희 캠프가 있는 거여역 사거리에서 김부겸 전 총리가 목이 터져라 필승을 외쳐주셨습니다. 성내천 물빛광장에는 역대급 많은 인파가 모여 저 남인순과 이재명 당대표님을 연호해 주셨습니다. 선거송이 흘러나오면 흥겹게 박수도 치고, 율동도 따라 해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며 국민들이 주권을 행사하는 고귀한 축제입니다. 송파구민 여러분, 여러분께서 키워준 저 남인순을 더 크게 써주십시오! 여러분의 승리의 도구로 사용해 주십시오! 민주당이 더 겸손해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