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대오거리역에서 출근길 감사 인사를 드렸습니다. 주민들께서 열렬한 성원과 기대감을 보여주시며 축하해 주셨습니다. 우리 중원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후, 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자들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끝났지만 대한민국의 경제•안보•민생의 위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의 고통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생을 돌보고, 경제를 살리고, 안보를 지키는 일이 ‘대한민국 정치’가 해야할 일입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정치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