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4월 10일, 드디어 본 투표일입니다. 기호1번 이수진 선택은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 심판과 신속한 중원 민생해결을 위한 선택입니다. 50여 년 전 쫓기듯 중원에 자리 잡은 우리 부모님들은 “사람답게 살 수 있게 해달라”며 서슬퍼런 권력에 대항해 싸웠습니다. 바로 ‘8.10 성남민권운동’입니다. 중원은 시민의 피와 땀이 서려 있는 한의 역사, 투쟁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역사가 있었기에 지금의 중원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성남의 원도심이었던 중원이 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중원의 새로운 도약이 필요합니다. 중원이 다시 성남의 심장이 되어 거침없이 뛸 수 있도록! 검증된 실력을 가진 이수진! 재선의 힘으로 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