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월)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사건조작 특별대책단 출범식] 정치검찰이 이화영 전 부지사에게 김성태 등과 수원지검에서 연어, 술파티를 하며 대북송금을 이재명을 위해 한 일이라고 진술을 조작한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명백한 수사농단이자 국기문란 사건입니다. 수원지검은 스스로 진실을 밝힐 기회를 걷어차고, 대검은 다양한 보고를 받고 있다면서 감찰이 필요하지 않다고 제식구 감싸기로 일관하는 중입니다. 검찰은 떳떳하다면 수원지검 1313호 주변의 cctv, 교도관들의 근무일지와 개호일지 등을 공개하면 됩니다. 검찰은 이화영 전 부지사의 증언이 '거짓말'이라며 근거를 회피하며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