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목)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위대한 국민의 선택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달라!’, ‘윤석열 정권 심판의 도구가 되어달라!’ 국민의 명령에 응답하겠습니다.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선두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더 빠르고 안전한 동대문을 위한 약속도 철저히 지키겠습니다. 동대문의 승리가 빛날 수 있도록, 좋은 정치, 더 좋은 동대문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