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화) [13일간의 여정, 국민승리로! 정권심판으로!]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저물어갑니다. 13일의 기록을 돌아보면 받은 사랑에 반드시 보답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집니다.  맞잡은 손, 마주친 손바닥, 뜻깊은 대화, 아이들의 웃음, 따듯한 포옹, 내뻗은 엄지척, 건네주신 빵과 과일, 봄의 생기 가득한 인사까지 13일간 주민들께선 이렇게 다양한 표현으로 저에게 윤석열 정권 심판을 염원하였습니다. 기필코 승리하여 동대문 국민 여러분의 절실한 마음과 국민의 명령을 기필코 수행하겠습니다. 함께 고생해준 선대위, 자원봉사자, 지지자, 그리고 당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한 분, 한 분, 잊지 않겠습니다. 끝으로 13일간 여러 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