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화) [1장경태, 13일간 주민과 함께한 뚝방길입니다] 뚝방길에서 마지막 선거운동 인사를 드렸습니다. 꽃망울이 꽃을 피워 바람에 날릴 때까지의 모든 모습과 함께한 뚝방길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제가 평생을 함께할 동대문의 모습과 주민분들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1장경태는 평생 동대문입니다. 평생 동대문 지킴이로 남겠습니다. #정권심판, #전농동, #답십리동, #장안동, #장경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