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화) [1장경태, 신답역사거리 야간유세] "안녕하세요. 기호 1번 장경태입니다" 주민 한 분이라도 더 뵙기 위해, 1분1초라도 더 말씀을 전하기 위해 간절하게 외쳤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을 수렁에 빠트린 윤석열 정권을 국민이 직접 심판하는 시간입니다. 투표해야 정권심판 할 수 있습니다. 투표해야 국민이 승리합니다. 끝까지 남은 시간동안 절박하게 호소드리겠습니다. #정권심판, #전농동, #답십리동, #장안동, #장경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