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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로서 지구의 날이 더욱 의미있게 느껴집니다. 작년, 미세플라스틱이 안전 기준 이상으로 들어있는 제품의 제조·수입·판매를 금지하고 세탁기에 미세플라스틱을 걸러내는 장치를 의무적으로 부착하는 내용이 포함된 [미세플라스틱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지구는 개인의 소유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곳이며, 환경을 지키는 것이 곧 지구를 지키는 것입니다. 오늘 지구를 생각하며 저녁 8시부터 10분간 잠시 불을 꺼보려 합니다. 우리의 작은 실천이 환경을 보호하고 소중한 지구를 지킬 수 있습니다. 국회에서도 환경오염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를 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