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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린이날, 102주년을 맞아 금상초등학교에서 열린 성남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에 참석해 아이들과 탈을 만들었습니다.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탈을 만드는 모습이 어찌 이렇게 아름답고 예쁜지, 바라만 봐도 행복합니다. 운동장을 뛰어놀며, 꿈 많았던 어린 시절도 떠오릅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무한한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그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세상,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