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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본회의를 시작으로 22대 국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본회의장에 앉아 “국민의 목소리를 준엄하게 듣고, 국민의 뜻을 더 강력하게 실천하는 22대 국회로 만들겠다” 다짐했습니다. 고물가•고금리로 경제는 나빠지고, 민생은 갈수록 어려워져 국민들은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정치’가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나,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오늘도 자리를 비웠습니다. 선거기간동안 “열심히 일하겠다”고 외치던 분들은 다 어디로 갔습니까? 왜 국회의원이 되셨습니까?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4개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왜 대통령이 되셨습니까? 묻지 않을 수 없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