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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목) [제69회 현충일,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호국영웅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한 어제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과 내일을 만들었습니다. 바쁜 하루하루 속에서 우리는 이따금씩 정말 소중한 것들을 잊어버리곤 합니다. 나보다 우리를 더 생각하고 이웃과 공동체를 위해 자신을 헌신한 분들이 계시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합니다. 국가유공자분들을 비롯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힘써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가슴 깊이 경의를 표합니다.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룩된 대한민국임을 언제나 되새기고 기억하겠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굳건히 지키는데 저 또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