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태(姜奇兌)

"1일2기태, '김두관 의원'님의 하동 응원 방문"

김두관.

만 36세,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남해군수'로 당선되는 기염을 토하였다.

당시에 만 36세로,

전국 최연소 지방자치단체장이었으며,

재선 또한 성공했습니다.

곧바로 만 45세에 '행정자치부 장관'까지,

이장으로 시작해, 군수, 장관, 도지사까지,

입지전적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제 그가 허락만 한다면, 만 38세 경남 하동군수로,

제2의 김두관으로, 하동의 김두관으로, 강기태는 강기태로, 하동의 강기태로 '바톤터치' 이어보고자 합니다.

만 38세의 정치 신인이지만,

그가 걸어갔던 발자취를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우리네 삶의 여정 속으로 함께 걸어보고자 합니다.

"강 후보님, 수고가 많지요. 끝까지 한 번 해보입시다. 기회가 온 듯 합니다."

묵직하고도 담대하게 들리는 그의 음성을 듣고 있노라니, 마치 만 36세 남해군수의 김두관처럼,

6월 2일,

하동군청에서 그를 '오마주' 하고 싶어졌습니다.

비록 현재는 다소 여러모로 부족할 진 모르나,

한 분 한 분의 경험과 연륜, 지혜가 쌓이고 모여,

반드시 최적의 결과가 나올 것이라 믿습니다.

'30년 전의 김두관 그리고 만 38세의 강기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만36세_만38세_남해군수_하동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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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2기태, 하동 '쌍계사' 조영남의 산사 음악회"

4월 23일(토) 밤 9시, 화개면 쌍계사 산사 사이로 흐르는 계곡의 울림과 소프라노, 테너 그리고 조영남 선배님의 선율이 지리산 자락을 맴돌았습니다.

지난해 입적하신 '고산스님'께서 작사하신 곡들의 향연을 듣고 있노라니, 왜 '하동'인가, 무엇때문에 '군수'인가, 그 물음에 대한 고민이 더욱 짙어지는 밤입니다.

그러나 이내, 조영남 선배님의 '화개장터'를 듣고 있노라면,

- 화개 불법 계곡 정리 사업

- 화개장터 새 브랜딩 및 마케팅 작업

- 화개알프스장터 청년 우선 입주화 추진

- 녹차 제다별, 상품 리브랜딩 및 라이브커머스 판로

- 녹차 제다별, 영상, 글, 상세페이지 등 리뉴얼

- 일명 '녹차바리스타(가칭)' 양성 과정 신설

- 서울 주재 하동 특산물 판매점을 '다원' 리모델링

-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 프로그램 세부점검 및 추가 등

온통 화개면에 관련된 정책으로, '화개장터' 명성에 걸맞는 브랜딩, 마케팅이 머릿속에 맴돕니다.

쌍계사의 '영담 주지스님', 칠불사의 '도응 주지스님'을 한자리에서 뵙고, 조영남 선배님도 뵐 수 있었던 뜻깊은 작은 음악회, 국회방송 조장환 형님, 초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하동의 '작은 음악회', '작은 도서관', '작은 플리마켓', '작은 캠핑', '작은 페스티벌' 등

더 작은 하동을 추구하는 세부적 정책 선보이겠습니다.

'더 작은 하동의 정책을 추구합니다.'

#하동군수_강기태후보

#쌍계사_칠불사_하동의양대산맥_산사음악회

#영담스님_도응스님_조영남선배님

#소개해주신_국회방송_조장환형님께_깊은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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