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민주주의는 단 한 번도 저절로 온 적이 없습니다.
국민의 피와 생명을 바쳐 만들고 지켜온 것입니다.
우리에겐 믿음이 있습니다.
‘국민은 언제나 옳았고, 더디지만 역사는 진보한다’. 바로 그 믿음입니다.
- 이재명 당대표 광주에서 발언 중 -
아쉽고 아쉬워도 이번 총선의 시대정신은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 진실입니다.
압도적 총선 승리를 위해 한 표라도 더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합니다.
한 명이라도 더 투표장에 나오도록 하고 한 표라도 더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에 투표하도록 합시다.
- 지역구별로 총선 승리를 염원하는 당원과 지지자 분들의 응원 글을 받습니다. 응원의 릴레이가 파도처럼 넘쳐나게 합시다. 격전지에 최대한 힘을 끌어모읍시다. 지인들에게 우리 후보자를 한 번이라도 더 소개합시다.
- 지역구별로 자원봉사자 신청자도 받습니다. 온라인상에서 우리 후보자들을 위해 웹자보 하나라도 퍼나릅시다.
- 오프라인에서 활동 가능한 자원봉사자 분들은 해당 지역구에서 직접 연락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2대 총선을 역사적인 승리로 만들 파티를 시작합니다.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시간과 노동이 쌓이고 쌓여 더 좋은 세상을 앞당깁니다.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2024. 3. 16 양이원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