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
지역
선거구
서울특별시 마포구나선거구
선거 구분
정당
더불어민주당
성별
여
후보자 특성
생년월일
마지막 수정일자
목, 2022/06/02 - 14:25
깨어있는 마포! 도화, 아현
변화와 도전~
변화와 도전~
자기 소개
저는 서울 토박이로 마포에는 결혼 후 25년 이상 살고 있습니다. 자녀의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출산 후 이대 언어교육원에서 영어를 배우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마포에서의 교육과 양육이 가까운 목동에 비해 교육열이 높음에도 많은 한계를 느꼈습니다. 맞벌이를 하며 마포평생학습관에서 다양한 서적을 읽으며 자기계발을 도모하였고 도서관 관장이 되어서는 주민들의 동아리활동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작년에는 아쉽게 패했지만 서울시장 박영선캠프에서 조직행정팀장을 맡아 민원 접수 및 코로나19로 강화된 방역관리를 하였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총학생회 여학생회 활동을 하여 여학우들의 문제와 고민을 함께하며 여학우의 복지에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졸업 후 좀더 넓은 세상에서 공부하며 자아를 찾기 위해 독일 함부르크로 유학을 가서 새로운 문명을 접하며 그동안 잊고 있던 지구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현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탄소 중립 선언을 하셨고 지구는 우리에게 잠시 빌려 준 우리 아이들의 미래라는 생각입니다. 독일은 이미 1980년대에 환경운동을 시작하였고 그 당시 우리나라는 연탄을 사용하는 개발도상국 이였습니다. 독일의 시스템과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은 저에게 많은 자극으로 다가왔고 많은 부분 배우고 도입하는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비록 시작은 작지만 이제 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를 하게 된 이유는
마포에 30여년을 살면서 많은 발전과 도약하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구립 도서관 관장을 하면서 우리 마포에도 작은 도서관이 많이 생겨 접근성도 좋고 아이들의 소리가 묻어나는 정겨운 도시가 되길 기대했습니다.
맞벌이 부부에게는 육아가 어렵지 않은 마포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기에 이번 지선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치는 문외한이지만 생활 정치인으로서, 여성으로서 쉽게 마포구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경제적으로 성장하고 곳곳에는 수많은 빌딩으로 가득한 마포 갑 지역 이면에는 아직도 소외된 주민들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현, 도화에서 구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구의원으로서 여성으로서 구민에게 다가가기 위해 이번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려고 합니다.
구립 도서관 관장을 하면서 우리 마포에도 작은 도서관이 많이 생겨 접근성도 좋고 아이들의 소리가 묻어나는 정겨운 도시가 되길 기대했습니다.
맞벌이 부부에게는 육아가 어렵지 않은 마포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기에 이번 지선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치는 문외한이지만 생활 정치인으로서, 여성으로서 쉽게 마포구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경제적으로 성장하고 곳곳에는 수많은 빌딩으로 가득한 마포 갑 지역 이면에는 아직도 소외된 주민들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현, 도화에서 구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구의원으로서 여성으로서 구민에게 다가가기 위해 이번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려고 합니다.
학력
한국외국어 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졸업
독일 함부르크 대학 석사과정 중퇴
독일 함부르크 대학 석사과정 중퇴
경력
전)구로 구립 온누리 도서관 관장
전) 박영선 서울시장 캠프 행정팀장
전) 박영선 서울시장 캠프 행정팀장
값 없음
- 죄송합니다. 이 폼은 기한이 만료되었습니다. 새로운 이벤트로 다시 오겠습니다.
공약을 올려주세요~~
환경에 관심있는 후보라서 반갑습니다. 공약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환경문제
오래 전 부터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이제는 우리나라 전체의 문제로 시급한 과제가 아닐까 합니다. 지구의 온도가 점점 높아진다면 미래는 보장할 수 없고 우리의 자녀 또한 지구 위기가 위협에 놓이게 됩니다.
우리 마포지역은 마용성이라는 부동산 급등지역에 속해 있으며 변화와 발전이 최근 몇년간 급격히 전개된 곳입니다. 지자제에서는 여러 방법들을 간구해 리사이클링 및 병이나 캔을 주민센타에서 수거하면서 포인트등을 지급하여 포인트를 현금처럼 물건을 살수 있게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주민공동체에서는 텃밭을 가꾸며 자급자족하려는 시도도 하고 있습니다.
교통체증과 자동차의 매연 해소를 위해서는 도심에 차량 2부제와 매연배출 차량에 대해 무거운 벌금을 부과해야만 합니다.
재활용등은 기본으로 실시해야하며 플라스틱 사용과 일회용 사용의 자제등은 기초적이지만 일상화 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특히 코로나시국의 배달문화는 더욱 일회용 사용을 일상화 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방법도 알고 정부에서 보조해 주는 태양열이나 수소차 운행과 보조금 지급등 여러 분야의 환경대책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자자체가 함께 단합하여 지구환경과 미래를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구민 교육실시. 캠페인등 문화 확산 보급.
-전기 충전소, 수소 전지 충전소의 확대로 친환경자동차 사용자의 불편을 경감시킨다.
-도시 근교의 텃밭을 (한강고수부지등) 무상 임대의 형태로 주민에게 공급하여 채소등을 자급자족하게 한다.
-재활용을 위한 분리배출 실천하기
-냉,난방온도 2℃ 씩 높이거나 낮추어 조절하기.
-전기밥솥 보온기능 사용줄이기
-가전제품 대기전력 차단하기
-장바구니 이용하고 비닐사용 줄이기
-가까운 거리 걷거나 자전거 이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