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가락몰 다농마트, 거여동 유마트, 마천동 하나로마트, 썬마트, 마천·중앙시장, 오금동 올스타마트에서 명절 인사를 드렸습니다. 계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장보기가 망설여지는 분들이 많으실 줄로 압니다. 제수용 사과, 배 1개 가격이 무려 1만원에 육박합니다. 몇 개만 사더라도 10만원이 훌쩍 넘어 이번 설 명절이 유독 부담이시라는 분들도 많으셨습니다. 경제가 비상이고, 국민이 비상입니다. 그럼에도 저 남인순을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반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의 무능을 심판하는 중간평가 입니다. 송파에는 남인순이 있습니다. 민생회복, 송파 발전을 위해 남인순이 언제나 든든하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