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한파에도 뜨거운 사람, 남인순이 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도 국민의 삶을 지키는, 뜨거운 남인순이 있습니다. 어제는 문정역에서 퇴근인사를, 오늘은 개롱역에서 출근인사를 드렸습니다. 날이 춥다며 핫팩도 건네주시고, 싸인 요청까지^.~ 바쁜 출퇴근길임에도 송파구민분들의 응원을 듬뿍 받았습니다. 응원과 격려에 추위도 잊을 만큼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한파가 지속되는 겨울이지만,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습니다. 무도한 윤석열 검사독재권력에 대해 송파구민과 함께 엄중히 심판하여 진정한 서울의 봄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또 얼마나 더 추울지 걱정입니다. 한파 대비와 함께 건강 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길위에 김대중> 단체 영화 관람

어려울수록, 힘들수록 다시 김대중을 생각합니다 -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청년 시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김대중의 현수막이 찢기고 벽보가 떨어지는 일이 많았습니다. 영남쪽에서는 흔히 있던 일입니다. 남해 청년들이 힘을 모아 김대중의 현수막, 벽보를 지키기 위해 당번을 정해 순찰을 돌기도 했습니다. 엄혹했던 그 시절, 청년 김두관의 눈에 김대중은 ‘민주주의’ 그 자체 였습니다. 올해가 김대중 대통령이 태어나신지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아직도 주변에서 ’김대중은 빨갱이‘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과거보다는 많이 줄었지만 이런 과거 이념의 잣대는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어제 MBC 경남홀에서 김대중 대통령.......

<길위에 김대중> 단체 영화 관람

어려울수록, 힘들수록 다시 김대중을 생각합니다 -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청년 시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김대중의 현수막이 찢기고 벽보가 떨어지는 일이 많았습니다. 영남쪽에서는 흔히 있던 일입니다. 남해 청년들이 힘을 모아 김대중의 현수막, 벽보를 지키기 위해 당번을 정해 순찰을 돌기도 했습니다. 엄혹했던 그 시절, 청년 김두관의 눈에 김대중은 ‘민주주의’ 그 자체 였습니다. 올해가 김대중 대통령이 태어나신지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아직도 주변에서 ’김대중은 빨갱이‘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과거보다는 많이 줄었지만 이런 과거 이념의 잣대는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어제 MBC 경남홀에서 김대중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