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31.] 시민이 안전한 광명을 만들겠습니다

광명방서장님과 119안전센터 신축경과 및 이전계획 등을 협의하고 향후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광명119안전센터가 4R구역에 2025년 성공적으로 준공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공간이 협소한 광남119안전센터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른 미래 소방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청사 이전 등의 방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했습니다. 광명시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예방과 대응에 헌신하고 계신 광명소방서 대원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광명소방서와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명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방서 #119 #안전센터 #신축 #재난예방 #신도시 #광명은_임오경 #위기에강하다 #승리의아이콘

[24.01.31] 보다 많은 여성들의 사회참여·정치참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우리 당의‘총선필승여성전진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사랑하는 광명갑 지역위원회 여성 당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21대 국회에서 여성 국회의원은 57명이 당선됐지만 전체 국회의원 수의 20%가 채 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비단 정치권뿐만이 아닌 기업의 경우도 마찬가지여서 2022년 국내 500대 기업의 여성임원 비율은 6%에 불과합니다. 저 임오경! 우리 여성당원들과 함께 힘모아 22대 총선에서 승리하여 여성도 능력을 발휘하고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 여성이 사회참여 및 정치참여에서 주축이 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총선필승여성전진대회 #30퍼센트여성후보공천.......

[24.01.31] 광명시 6.25참전유공자회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

대한민국을 목숨 바쳐 지킨 6.25 참전용사분들의 평균 나이가 94세가 넘는 백발 어르신들이 되셨습니다. 올바른 보훈문화와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이제는 전쟁의 악순환 고리를 끊고 한반도의 평화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동안 참전자에 대한 명예 증진, 참전수당 확보, 애국정신 함양을 위한 보훈 프로그램 등 확대를 위해 큰 노력을 해주신 박창근 회장을 비롯한 참전유공자회 어르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저도 호국영웅 어르신분들의 노력에 국회에서 더 힘을 더 보태겠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6.25 참전용사 어르신들 모두 무병장수하시고, 보다 나은 내일의 꿈을 잃지 않도록 항상 곁에서 지지하고 함께하겠습니다. #625 #참전용사 #.......

[24.01.30] 광명시재향군인회 정기총회 & 카포스 신년회 및 정기총회

‘재향군인회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에 함께했습니다. 재향군인회가 이철희 회장님과 함께 튼튼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를 나아가는 길에 앞장서는 데 기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꾸준한 차량 무상점검 행사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계시는 이영호 회장님과 카포스 광명시지회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여러분들과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신년회 #재향군인회 #정기총회 #카포스 #자동차 #무상점검 #광명은_임오경 #위기에강하다 #승리의아이콘

[24.01.30] 노둣돌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조성현황 간담회

철산동 노둣돌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의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공유하고 활용방안에 대한 시민의견을 경청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광명시체육진흥과, 광명시체육회, 철산3동 주민분들, 시도의원들이 함께 새롭게 건립될 체육센터의 공간활용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수영장 확보뿐만 아니라 시민분들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철산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국도비 추가확보에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수영장 #노둣돌 #체육관 #철산동 #광명은_임오경 #위기에강하다 #승리의아이콘

[24.01.30] 시청앞 분향소에서 이태원참사 유가족분들과 함께 눈물을 흘립니다

윤석열 정부가 오늘 이태원참사 특별법을 거부하며 재의요구안을 의결했습니다. 가장 눈물흘리고 통탄해할 이태원 참사유가족을 제일 먼저 찾아뵈었습니다. 유가족들이 바라고 요구했던 것은 오로지 진상규명이었습니다. 진상규명 없는 배상 지원이란 이름으로 유가족을 모욕한 것에 분노하셨습니다. 특별법이 아니라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해야 한다는 헌법 가치를 훼손하고 159명의 생명을 지키지 못한 윤석열 정부야 말로‘위헌 정부’라고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국가의 책임을 거부하고 진상규명을 막으며 재난을 정쟁화하고 있는 것은 정부와 여당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지 못한 무책임한 정부의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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