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경태, 장안동 동대문더퍼스트데시앙 야시장에 다녀왔습니다]
4.1(월) [1장경태, 장안동 동대문더퍼스트데시앙 야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장안동 더퍼스트데시앙 아파트 앞 야시장이 열렸습니다. 추운 겨울이 가고,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요즘 야시장에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주민분들과 함께 즐겼습니다. 얼어붙은 민생·경제에도 따뜻한 봄기운이 찾아올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정권심판, #전농동, #답십리동, #장안동, #장경태
4.1(월) [1장경태, 장안동 동대문더퍼스트데시앙 야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장안동 더퍼스트데시앙 아파트 앞 야시장이 열렸습니다. 추운 겨울이 가고,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요즘 야시장에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주민분들과 함께 즐겼습니다. 얼어붙은 민생·경제에도 따뜻한 봄기운이 찾아올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정권심판, #전농동, #답십리동, #장안동, #장경태
4.1(월) [1장경태, 전농사거리 퇴근 유세]] 오늘은 전농사거리에서 퇴근하시는 주민분들께 두 손 번쩍 들며, 퇴근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어깨를 토닥거려주시며, "조금만 더 힘내라"라고 말해주시는 주민분들, 차를 타고 가시며 클락션으로 화답해 주시는 주민분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동대문이 키운 장경태, 동대문을 위해 남은 9일 더욱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정권심판과 국민승리를 위해, '더 빠르고 안전한 동대문'을 위해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정권심판, #전농동, #장안동, #답십리동, #장경태
4.1(월) [4/2월(화), 동대문 지킴이 1장경태가 갑니다] 평생 동대문 장경태, 내일도 구석구석 동대문을 다니며 주민 곁에 있겠습니다! 4월 5일, 6일(금,토)에도 동대문은 장경태입니다! #정권심판, #전농동, #장안동, #답십리동, #장경태
4.1(월) [1장경태, 답십리 래미안위브 아파트에 다녀왔습니다] 동대문구 답십리 래미안위브 아파트에 다녀왔습니다. 벤치에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아이들, 아이와 함께 산책 나가는 주민 등 주민분들의 일상에 함께했습니다. 내일도, 앞으로도 동대문 주민 장경태는 주민 곁에 있겠습니다. 장경태는 평생 동대문입니다. #정권심판, #전농동, #장안동, #답십리동, #장경태
4.1(월) [1장경태, 전농사거리 오후 유세] 아이들의 뜨거운 응원과 함께 전농사거리 오후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선거가 축제 같네, 좋다!"라는 이야기, "장경태다 장경태!"라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와 함께 신명나는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어디서든, 함께해 주는 주민분들 덕분에 든든합니다. 더 낮은 자세로, 주민들을 섬기며,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정권심판, #전농동, #장안동, #답십리동, #장경태
4.1() [1장경태, 전일중학교 정문에 다녀왔습니다]] 전일중학교 학생들의 성원에 정문을 다녀왔습니다. "우리 학교도 한번 와주세요!", "꼭 한번 보고싶어요"라는 우리 아이들의 열렬한 응원과 요청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소를 지켜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어다니겠습니다. #정권심판, #전농동, #장안동, #답십리동, #장경태
우리 아들은 간호사와 노동자로 아픈 사람을 돌보고, 약자를 위해 싸우는 이수진의 모습을 보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엄마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사랑하는 '아들'입니다. 국민을 돌보고,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고 싶다는 '엄마의 마음'을 생각하며 빈 자리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 바쁜 일 때문에 잘 챙겨주지 못 할때도 더러 있었지만 이제는 어느 덧 어른이 되어 든든한 '우리 아들'입니다.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길, 중원을 발전시키는 일에 아들과 함께 씩씩하게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4.1(월) [장경태, 동대문구 샛별경로당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장안동 샛별경로당에 다녀왔습니다. 안부를 묻고, 덕담을 들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눴습니다. 따뜻한 기운와 일상의 행복을 느낍니다. 제가 받은 온기와 행복, 더 크고 더 따뜻하게 동대문과 어르신들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정권심판, #전농동, #답십리동, #장안동, #장경태
섬마을입구 사거리 출근길 인사를 드렸습니다. 주말이 지나고 무거운 출근길에 중원구를 변화시킬 '이수진'을 보며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중원구를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