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김두관 양산을 국회의원 후보, 진보당 박봉열 후보와 단일화 합의
윤석열 정권 심판과 대한민국 진보민주 발전을 위한 22대 총선연대 합의서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 2년으로 민주주의는 위기에 봉착했고, 친재벌 정책으로 민생은 도탄에 빠졌으며, 신냉전 외교와 반북 대결로 남과 북은 전쟁의 풍전등화에 처했다. 그럼에도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은 나라 안팎의 쓴소리와 아우성에 눈을 가리고 귀를 막으며 무능과 아집으로 대한민국의 국격과 국민을 헤어날 수 없는 구렁텅이로 몰아가고 있다. 민주당 경남도당과 진보당 경남도당, 총선승리 경남연석회의는 분노한 민심을 받들어 22대 총선에서 하나 되어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을 심판하고, 도탄에 빠진 민생 회복과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자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