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토) [3/2(토) 뚝방길 오후인사] 오늘도 뚝방길에서 동대문 주민분들과 활기찬 걸음을 함께 했습니다. 꽃샘추위에도 많은 주민분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꼭 승리하라는 어르신들의 말씀을 깊이 새기고, '더 빠르고 안전한 동대문', '윤석열 정권 심판' 주민과 함께 이뤄내겠습니다. #한다면한다 #장경태 #동대문을 #국회의원 #더_빠르고_안전한_동대문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성남시 70대 OB축구회 시무식과 자혜배드민턴클럽 방문 인사를 다녀왔습니다. 추운 날씨도 성남 주민들의 축구를 향한 열정을 막을 수 없습니다. 저도 운동화를 신고 운동장으로 나가니 뛰고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솟아나 열심히 뛰고 왔습니다. 특별히, 시무식에도 함께 했습니다. 축구를 하면서 성남시 70대 OB 축구회분들이 다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자혜배드민턴클럽에 인사를 다녀왔습니다. 배드민턴도 성남에서 사랑받는 스포츠입니다. 신뢰를 갖고 의사소통을 하며 네트를 사이에 두고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셔틀콕을 내리치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성남 체육인분들과 함께하며 키운 체력으로 성남 중원에서 열.......

임혁백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3월 1일, “이수진의원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고, 이수진 의원 금품 수수 증거를 발견할 수 없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윤영찬 후보가 검찰 기소를 이용해 저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윤석열 정권의 이재명 대표 탄압을 ‘사법리스크’라 운운하며 이재명 대표를 사퇴 압박으로 내몰았던 것과 똑같습니다. 이미 핵심 증인이 재판정에서 이수진의원을 만난 기억도, 돈을 준 기억도 없다”고 증언했습니다. 윤영찬 후보는 검찰 기소를 ‘부당한 정치탄압’이라고 인정한 민주당의 결정을 믿는가? 아니면 정치검찰의 주장을 믿는가? 대답하십시오. 윤영찬 후보가 민주당의 결정보다 정치검찰의 주장.......

윤영찬 의원이 지난 2월 28일 언론 인터뷰에서 "세입자가 들어와서 이 당을, 이 집을 깨끗하지 않게 더럽게 쓰고 그리고 이 집이 내 집이라고 우긴다고 집 주인들이 집을 내줘서는 안 되죠. 집을 지켜 나가야죠"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와 당원들을 세입자로 간주하고, 민주당의 주인행세를 하며 혁신을 거부하는 기득권 인식의 극단을 보여주는 언행입니다.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당원을 모욕한 윤후보는 즉각 사과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진 의원실입니다. 3월 4일부터 6일까지 더불어민주당 성남시 중원구 국회의원 후보를 뽑는 경선이 시작됩니다. 쉬운 설명을 위해 카드뉴스를 먼저 올려드립니다. 투표는 ARS 전화로 진행되며, 4일에서 5일 이틀간은 권리당원과 일반시민 모두에게 02 전화가 걸려 옵니다. 권리당원은 당원인증을 위해 주민등록번호 앞 6자리를 입력하신 후 <이수진>을 선택해주세요! 중원 주민께서는 거주지역과 나이, 지지정당, 선거인단 참여, 권리당원 여부를 확인하셔야 됩니다.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번~1번~1번~1번~2번 순서로 눌러주시면 됩니다! 1번은 네번! 2번은 한번만! 어렵지 않죠? 그리고 가장 중요합니다. '이재.......

새로운 노원갑지역이 2인 경선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오늘 오전11시 민주당 공관위는 새로운 노원갑(월계동, 공릉동, 하계동, 중계본동, 중계2·3동)지역에 대해 저, 우원식과 고용진 의원의 2인 경선을 결정하여 발표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경선 선거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경선은 이재명 대표와 합심해서 민주당을 정권 심판의 구심점으로 만들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를 선출하는 선거입니다. 동시에 노원갑 지역을 진짜 발전시킬 수 있는 적임자를 뽑는 경선입니다. 우원식은 이재명 대선후보의 경선 선대위원장과 대선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이후에도 지금까지 기본사회위원회를 이재명대표와 함께 꾸리며 대한민국의 비전을 만들어 왔습니다.......

“이수진이 갑니다!” 3월 2일(토) 성남시중원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수진 일정 안내 드립니다. 내일 오전 성남시 70대 OB축구회 시무식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오후에는 자혜배드민턴클럽 방문 인사, 상대원동 상가 인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외부일정이 없는 시간대에는 성남시중원구 선거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편하게 찾아와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제일 시급한 것은 역사교육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오늘 3·1절 기념사는 지금까지 보여준 대일 굴욕외교의 화룡점정을 찍었습니다. 역사와 민족 앞에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고 이제는 대한민국의 뿌리인 3·1운동 정신을 무참히 짓밟았습니다! 국민을 무시하는 권력은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윤영찬 예비후보가 검찰의 기소를 이용해 저 이수진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이재명 대표 탄압을 ‘사법리스크’라 운운하며 이재명 대표를 사퇴 압박으로 내몰았던 것과 똑같습니다. 윤영찬 예비후보는 이수진 기소를 ‘검찰의 부당한 정치탄압’이라고 인정한 민주당의 결정을 믿습니까? 아니면 정치검찰의 주장을 믿습니까? 이미 핵심 증인이 재판정에서 “이수진의원을 만난 기억도, 돈을 준 기억도 없다”고 증언했습니다. 더군다나 검찰 조사에서 진술변경을 위해 “검사가 이수진을 만나지 않았느냐고 윽박질렀다”고 했습니다. 윤영찬 후보가 민주당의 결정보다 정치검찰의 주장을 우선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정치검.......

송파평화의소녀상 정원에서 열린 3.1운동 제105주년 송파시민 기념식에 함께 했습니다. “대한독립 만세!” 역사적인 3.1운동 제105주년을 맞이하여, 송파시민 여러분과 함께 그날의 함성과 정신을 되새겨 봅니다. 윤석열 검사독재정권이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방송언론의 자유와 인권을 침해하며, 민생과 경제를 파탄내는 등 대한민국을 총체적 위기로 내몰고 있습니다. 오는 4월 10일은 대한민국이 희망의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 아니면 시대착오적이고 퇴행적인 절망의 시대에 이대로 주저앉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3.1운동 105주년을 맞이하여 그날의 얼과 정신을 오늘에 되새겨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와 민생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