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괭이골산악회 정기산행 버스 인사∙제49회 성남시장배 생활체육 축구대회 개회식∙모란장 당선 인사(24.4.14)

금괭이골산악회 정기산행 버스 인사∙제49회 성남시장배 생활체육 축구대회 개회식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이 기회를 통해 회원분들의 친목도모와 건강하고 안전한 시간되시길 응원합니다. 이후에는 모란장 상인들께 감사 인사를 드렸습니다. 시장 상인들이 계시기에 우리 모란장이 빛이 납니다. 우리 중원구 전통시장이 더욱 더 빛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단대전통시장•금광시장•은행시장•남한산성시장•중앙지하상가 방문 인사(24.4.13)

주말 첫날인 오늘, 중원에 있는 여러 시장을 돌며 감사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보고 또 봐도 반가운 우리 상인분들과 주민들, 오고 또 와도 새로운 매력있는 시장의 매력에 빠져 계속 오게 됩니다. 방문하는 동안 우리 전통시장 살리기 위한 현안도 놓치지 않고 챙기겠습니다.

[배봉산 감사인사]

4.14(일) [배봉산 감사인사] 이른 아침 배봉산에 나오신 주민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렸습니다. 주민분들께서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하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지역 숙원사업 반드시 해결하고 더 빠르고 안전한 동대문을 위한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장한평역 퇴근시간 감사 인사]

4.12(금) [장한평역 퇴근시간 감사 인사] 장한평역에서 퇴근시간에 맞춰 감사 인사 드렸습니다. 아이, 학생, 직장인, 어르신.. 모든 동대문 주민 여러분의 일상을 지키고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보내주신 지지와 응원에 더 좋은 정치, 더 좋은 동대문으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정권심판, #전농동, #답십리동, #장안동, #장경태

이수진 선대위 해단식(24.4.12)

오늘 선거사무소에서 이수진 선대위 해단식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의 이수진이 있기까지 숨은 영웅들이 있습니다. 바로 '이수진 선거대책위원회'입니다. 그동안 '이수진'의 이름으로 원팀이 되어 같이 땀을 흘리며 뛰었고 지치고 힘들 때는 이수진의 곁을 지켜주셨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여러분이 있기에 오늘의 이수진이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동대문구 답십리2동 중산경로당 감사 인사]

4.12(금) [동대문구 답십리2동 중산경로당 감사 인사] 어느 때나 한결 같이 아들처럼 반겨주시는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르신들께 존경과 예우를 다하기 위해 어르신 수당 지원4법, 경로당 주5일 점심 제공 등 다양한 입법과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1회 장애인편의증진의 날 전시회 관람(24.4.12)

얼마 후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입니다. 성남시, 경기성남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한 제1회 장애인편의증진의 날 전시회 관람을 했습니다. 장애인 편의시설물을 안내하고 공유하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전시된 장애인 편의를 위한 물품을 체험하고, 편의시설 안내 그림 및 영상을 보며 점자 라벨링 행사에도 참여했습니다. 차별과 소외가 없도록 중원구 찐일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단대오거리역 출근길 감사 인사•현충원 참배(24.4.12)

단대오거리역에서 출근길 감사 인사를 드렸습니다. 주민들께서 열렬한 성원과 기대감을 보여주시며 축하해 주셨습니다. 우리 중원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후, 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자들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끝났지만 대한민국의 경제•안보•민생의 위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의 고통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생을 돌보고, 경제를 살리고, 안보를 지키는 일이 ‘대한민국 정치’가 해야할 일입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정치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현충원 및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참배]

4.12(금)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현충원 및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참배]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과 함께 현충원 참배를 다녀왔습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깊이 새기며, 기억하고 또 기억하겠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라'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어떤 역경속에서도 굴하지 않겠습니다. 김대중 정신을 이어가,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폭정으로부터 대한민국을 다시 바로 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