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尹, 대통령 된 것만으로도 할 일 120%…자빠질 뻔한 나라 정상화"

원희룡, 2년 전 제주도지사 시절에 제주와 대한민국은 후쿠시마 오염수 한 방울도 허락할 수 없다고 했었지? 방류 결정된 날, 윤석열의 반국익적 행태에 한마디도 못하고 아부성 발언만 하다니, 권력자에게 납작 엎드리기는 국힘의유전자! 그 권력 얼마나 더 살아있을 건데?

답 없는 윤…오염수 입장 묻자 대통령실 “총리가 이미 설명”

비겁하다 윤석열. 차관에게 미루고 총리에게 미루고. 그 비겁함조차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그 비겁함이 국민 분노에 기름을 끼얹는다. 반 국익, 반 국민, 어떻게 그 죄값을 치르려고?

v.daum.net
윤 대통령의 침묵…오염수 입장 묻자 대통령실 “총리가 발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바다 방류를 시작한 24일, 대통령실은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은 채 침묵했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이 ‘후쿠시마

https://v.daum.net/v/20230824162006610

Photos from 김동연's post



그동안 경기도 긴급복지핫라인은 많은 이웃을 구했습니다.
고독사 위험에 빠진 도민에게는 치료 후 맞춤형 의료급여와 주거급여를 제공했습니다. 다리를 다친 노숙인에게는 치료 및 거주지 안정자금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3,182건의 제보가 있었고, 2,412명의 도민에게 긴급복지를 지원했습니다. 모두 이웃을 위해 나서주신 도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긴급복지 핫라인은 ‘010-4419-7722’입니다.
많은 도민 여러분의 참여에는 010 번호의 역할이 컸습니다. ARS가 아니라 수화기 너머 사람이 직접 받을 것이라는 기대하는 마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실제로 가장 빠르게 사람이 직접 전화를 받습니다.

얼마 전 ‘이·통장 아카데미’에서도 긴급복지핫라인의 적극적인 활용을 부탁드렸습니다. 지역 공동체의 핵심적인 이·통장 분들의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내일이면 핫라인이 시작한 지 1년입니다. 그동안 고생한 직원들을 찾아가 격려했습니다. 직원들도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번 주 금·토, 오염수 투기 중단를 위한 행동에 함께해주십시오.>

끝내 환경 테러를 자행한 일본 정부,
면죄부 주기 급급한 윤석열 정부,
오염수 투기 공범들에게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힘 모아주십시오.

* 후쿠시마 원전...



끝내 환경 테러를 자행한 일본 정부,
면죄부 주기 급급한 윤석열 정부,
오염수 투기 공범들에게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힘 모아주십시오.

*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투기 중단 국민행진
- 일시 : 8월 25일 (금) 10:00~12:30
- 장소 : 기자회견(광화문 이순신동상 앞) -> 행진 -> 규탄대회(대통령실 앞)

*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투기 중단 범국민대회
- 일시 : 8월 26일 (토) 16:00
- 장소 :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

<오늘 저녁 7시 반, 오염수 투기 저지를 위해 국회 앞으로!>

우리 국민의 안전과 바다를 위협할
일본의 오염수 테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민주당이 국가의 직무를 저버린 윤석열 정권을 대신해
국민과 함께 총력 투쟁에 나...



우리 국민의 안전과 바다를 위협할
일본의 오염수 테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민주당이 국가의 직무를 저버린 윤석열 정권을 대신해
국민과 함께 총력 투쟁에 나서겠습니다.

오늘 오후 7시반, 국회 앞에서 힘을 보태주십시오.

윤석열 정권은 오염수 투기를 용인했을지 몰라도
대한민국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
확실하게 보여줍시다.

[문화를 만드는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정치인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은
나의 정책이 문화가 되는 것 아닐까.'

처음 당선될 무렵부터 했던 고민인데
의정생활 1년이 지나고 나니 그 마음이
점점 더 이런저런 형태로 구체화되...

[문화를 만드는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정치인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은
나의 정책이 문화가 되는 것 아닐까.'

처음 당선될 무렵부터 했던 고민인데
의정생활 1년이 지나고 나니 그 마음이
점점 더 이런저런 형태로 구체화되는 것 같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님 말씀처럼 높은 문화의 힘을 만들어내는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흡연 문화는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문화 #문화를만드는정치 #흡연문화 #흡연에티켓 #흡연 #담배꽁초 #꽁초
#과천시의원 #박주리 #과천시의원박주리 #과천 #과천시 #더불어민주당

영화 ‘괴물’에는 “한강은 아주 넓다”는 대사가 있습니다. 유해 화학물질을 정화 없이 한강에 배출하며 하는 말입니다.

영화 속 이 장면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가장 값싼 비용을 택했다는 것, 그리고...

영화 ‘괴물’에는 “한강은 아주 넓다”는 대사가 있습니다. 유해 화학물질을 정화 없이 한강에 배출하며 하는 말입니다.

영화 속 이 장면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가장 값싼 비용을 택했다는 것, 그리고 어떤 결과가 뒤따를지 누구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원전 오염수 방류가 나중에 어떤 ‘괴물’을 만들지 모릅니다.

오염수 방류는 ‘과학’과 ‘괴담’의 문제가 아닙니다. 인류의 미래에 대한 ‘책임’과 ‘무책임’의 문제입니다.

오염수를 방류하면 우리는 예산을 세워 대책을 만들어야 합니다. 경기도뿐 아니라 중앙정부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왜 다른 나라가 저지른 일을 우리 국민 세금으로 해결해야 합니까?

엊그제 만난 수산업자는 이미 수산물 수요가 70% 급감했다고 합니다. 이에 더해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사회는 혼란스럽다 못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렇게 위협받는 '사회적 안전'과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도대체 누가 부담하는 겁니까?

아직 하루가 남았습니다.

Photos from 더불어민주당 박주리's post

[과천 청년들과 나누는 저출생 육아정책 이야기]

지난 8월 5일, 과천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육아친화도시 연구모임 타운홀미팅을 가졌습니다.
육아를 준비하거나 이미 육아를 하고 있는 청년들의
솔직한 마음을 들어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과천에서 육아를 하는 청년으로서 여러 의견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청년이 육아하기 좋은 도시 과천으로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

#과천시의회 #연구모임 #육아친화도시 #과천 #과천시 #저출생 #육아정책 #육아 #청년정책 #청년 #비행지구
#과천시의원 #박주리 #과천시의원박주리 #더불어민주당

국힘 지도부의 자신감 "지금 추세면 내년 총선 1당 무난할 것"

이 근자감은 뭐냐? 안보 시스템 무너뜨리고, 경제 엉망진창이고, 미국에 조아리고 일본에 수그리며, 안전 참사와 해병대 순직 진실 은폐에, 화장실위생도 책임 못지며 남탓하는 윤석열정부에 한마디도 못하는 국힘. 상식있는 국민이 손을 들어줄까보냐?

[한미일 회담의 암울한 결말을 보여주는 한 장의 사진]

- 바이든과 기시다: (등 토닥이며)
우리 드디어 해냈어!
20년 공들인 보람이 있지? 우리가 진짜배기 친구지!
윤석열:
같이 걷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야!
여차즉하면...

[한미일 회담의 암울한 결말을 보여주는 한 장의 사진]

- 바이든과 기시다: (등 토닥이며)
우리 드디어 해냈어!
20년 공들인 보람이 있지? 우리가 진짜배기 친구지!
윤석열:
같이 걷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야!
여차즉하면 내가 젤 앞장 서서 돌격할 거야!

이렇게 농담처럼 넘어가기엔 상황이 너무 쓰라립니다.
얻은 게 뭡니까? 챙긴 국익이 뭡니까? 대한민국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한마디라도 했습니까?

1. '동해' 대신 '일본해':
- 미국에, 바이든에게 한 마디 못하는 윤석열, 국익을 대표할 대통령 자격이 있습니까?

2.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기정사실화와 당장 방류 추진

- 한일 정상회담의 공식 의제로도 삼지 못하는 윤석열,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대통령 자격이 있습니까?
- 기시다는 귀국하자마자 방류 추진을 하고 오늘 내각회의에서 결정한답니다. 설마 여당 총선을 걱정해서 조기 방류한다는 아사히 신문의 보도가 맞는 겁니까?